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G 랜더스 2군 구타 및 가혹행위 사건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baseball/article/109/0004888087|구단 자체 처분 관련 기사]]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477&aid=0000441401|KBO 상벌위원회 결정 관련 기사]] * '''구타 가해자 [[이원준(야구선수)|이원준]]: {{{#red 퇴단 조치}}} ,,(구단 자체 징계),, 및 72경기 출장정지 ,,(KBO 징계),,''' 해당 사태에 대한 최초 보도 다음날인 7월 12일 SSG 랜더스가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방망이로 후배를 구타한 C 선수를 퇴단 조치하기로 했다. 이 소식은 13일에 언론에 공개됐고 구단은 후배를 방망이로 때린 C 선수가 '''[[이원준(야구선수)|이원준]]'''이라고 공식 언급했다. KBO는 7월 21일 뒤늦게 웨이버로 공시했다.[* KBO 상벌위원회에도 회부된 상황이 규정에서 금지된 이중징계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퇴단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.] 이미 퇴단 조치된 시점에서 큰 의미는 없지만 타 구단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[* 자유의 몸이 됐기 때문에 어느 팀에서든 뛸 수는 있다. 이원준의 하드웨어와 기량만 놓고 보면 타 팀에서 데려갈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. 그러나 과거와 달리 선수 간 체벌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큰 상황에서 선수단 내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킨 선수를 데려간다고 하면 해당 팀의 팬덤은 그야말로 봉기 수준으로 프런트를 비판할 것이고 타 팀 팬들은 이원준을 데려갈 팀을 조롱하면서 야구판 전체가 뒤집어질 것이다. 때문에 이 엄청난 후폭풍을 모두 감수하고서라도 이원준을 데려갈 팀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크며, 2022년 [[김유성(야구선수)|김유성]] 지명 후 학교폭력 전과+기량 및 제구력 미달로 인해 두산 단장 [[김태룡(1959)|김태룡]], 두산 스카우트 [[윤혁(1967)|윤혁]]에 대한 거센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타 팀에서도 데려갈 수 없을 것이다.] 이원준에게는 단순 가혹행위 외에도 구타행위가 있었던 만큼 KBO 상벌위원회 결정에 따라 다른 2명보다 더 강한 72경기 출장정지 처분이 내려졌다. 만약 이원준이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지속한다면 계약 시점부터 공식 경기 기준 72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시작된다. * '''가혹행위 가해자 [[이거연]]·[[최상민]]: 30경기 출장정지 ,,(KBO 징계),,''' 해당 사태 이후 KBO에서 19일에 열린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각각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하여 3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결정했다. * '''SSG 랜더스 구단: 경고''' SSG 구단에 대해서는 사안을 인지한 직후 KBO 클린 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적극적으로 후속 조치에 협조한 점을 감안해 경고 조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